Christine Dattner X Xystum Culture Class
프랑스를 대표하는 티 메이커 크리스틴 다트너와 플라자 호텔의 플라워 샵 지스텀이 컬쳐 클래스를 진행 하였습니다.
지난 7월 11일 플라자 호텔 '파인'룸에서 진행된 클래스는 크리스틴 다트너에 대한 소개와 향으로의 여정 Journey of Flavor에 맞는 컨셉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Tea Class Theme
Journey of Flavor : Maldive
향으로의 여정 : 몰디브
크리스틴 다트너의 컨셉인 향으로의 여정 : 몰디브에 대한 소개와 전달하려는 감성과 상징성, 그리고 시음으로 구성된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차를 시음하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어 삶의 활력을 되돌려주는 클래스입니다.
Flower Theme
Wreath : Sea
바다의 아름다움을 소재로한 플라워 클래스로 센터피스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한 리스를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리스는 넓은 백사장과 파도소리를 연상하게 하여 삶의 무게감을 덜어주는 클래스입니다.
크리스틴 다트너는 우리의 삶을 어루만지는 감성을 전달하는 브랜드와 함께합니다.